사회
SBS
2026-06-22T05:17:00
5천만 원 보이스피싱 비극…음성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 씨와 20대 아들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날부터 어머니·동생과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숨진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그동안 보이스피싱 피해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 씨가 5천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자 어머니와 함께 삶을 비관하고 세상을 등진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 처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