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0T10:41:21
삼성전기·무라타, 필리핀 강진에 MLCC 생산 차질
원문 보기8일 필리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일본 무라타제작소와 삼성전기의 현지 공장이 직접적인 생산 타격을 입었다. 세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량의 30% 가까이를 담당하는 핵심 해외 기지가 흔들리면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단기적인 차질이 불가피해졌다.9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소후닷컴에 따르면 필리핀 루손섬에 위치한 무라타제작소의 바탕가스 공장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공장은 무라타 전체 MLCC 생산량의 15%를 차지한다. 차량용 고성능 제품의 경우 브랜드 생산량의 40%를 책임진다. 지진 직후 가동이 긴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