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2T05:03:21

정청래 "충북지사 선거, 생각보다 상황 좋아…여론조사 '꽃' 대체로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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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주=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충북 충주를 방문해 접전 박빙 지역은 우세 지역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분석 중 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등 여야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방송인 김어준 씨가 설립한 여론조사 업체 꽃 을 언급하며 그렇지 않다 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이날 충주 자유시장 앞 유세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충청북도는 저희가 지극 정성으로 공을 많이 들인 곳 이라며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강호축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강원에서 충북을 거쳐 호남까지 가는 철도 정책인 강호축 을 이번 지선 공약으로도 내세웠다. 정 대표는 공약은 예법이라는 생각을 명심하고 예산과 법으로 공약을 실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충북도지사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좋다 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충북은 국토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선거 민심의 바로미터 라며 오늘 제가 상당히 긴장하면서 왔는데 다행스럽게 청주와 충주, 충북 민심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서 안심하고 강원도로 떠날 수 있게 됐다 고 전했다. 정 대표는 (현장을) 돌아다녀 보니까 국민의힘이 윤어게인 을 공천했기 때문에 충북도민들께서 분노 표심이 표출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고 언급하며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충북도지사가 대장 담쟁이 역할을 해 담양도 그렇고, 다른 지역도 투표 표심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며 그래서 접전 박빙 지역은 우세 지역으로 지금 변화되고 있는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분석 중 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박빙 열세 지역도 접전 지역으로 조만간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며 저희가 진정성을 갖고 열심히 할 테니 지금보다 더 성원 해 달라 고 말했다. 정 대표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에서 여야가 충남지사 선거 접전세를 보이는 데 대해서 여론조사 꽃 에서는 그렇지 않다 고 선을 그었다. 여론조사 꽃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설립한 업체다. 정 대표는 예전 강서구청장 선거 때도 다른 여론조사는 지거나 이겨도 작게 이긴다고 나왔는데 여론조사 꽃은 정확하게 맞췄다. 샘플링 많은 여론조사가 비교적 정확하지 않는가 라고 반문했다. 그는 대한민국 언론이 왜 이럴까 이해가 안 된다. 국민들께 이해가 갈 수 있도록 나오는 여론조사는 공평하게 보도해줬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