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01:05:14

與 주택공급에 정치의 시간 없다…모든 부지 살피고 절차 걷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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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소규모 정비사업 자치구 이양에 오세훈, 권한 논쟁으로 몰아선 안 돼 주택공급 드라이브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공급 가능한 모든 부지를 살피고 불필요한 절차와 병목을 걷어내겠다 고 밝혔다. 손명수 민주당 대변인은 30일 서면 브리핑에서 주택공급의 골든타임을 정치가 허비해서는 안 된다 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변인은 인허가권을 쥐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 이 중요한 민생 문제를 정치적 논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며 신속한 주택 공급 앞에서는 정치적 유불리가 있을 수 없다 고 주장했다. 이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펴야 한다 며 탄천은 탄천대로, 용산은 용산대로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 주거에 활용할 수 있는 각각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 고 했다. 특히 공급이 절실한 상황에서 특정 부지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보다는 실현 가능한 선택지로 폭넓게 검토해 타당성을 찾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의 자세 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