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3T06:00:00

반토막 난 IPO… 소노·무신사 출격에 하반기 반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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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반도체 대형주 쏠림과 강화된 상장 심사 영향으로 크게 위축됐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소노인터내셔널과 무신사, 구다이글로벌 등 조(兆) 단위 대어들이 등판을 예고하면서 공모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IPO 투자심리 회복 여부, 강화된 상장 규제는 흥행의 변수로 지목된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 기업은 17곳으로 지난해 상반기(38곳)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케이뱅크만 신규 상장에 성공했다.공모 규모 자체도 위축됐다. IR큐더스에 따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