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04:46:47

김용 재판 위증교사 이재명 캠프 관계자 무죄… 위조증거는 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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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혐의 재판 증인에게 허위로 증언하도록 요구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캠프 관계자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위조증거 혐의와 관련해서는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박강균)는 10일 위증교사·위조증거 사용 등 혐의를 받는 이 대통령 대선 캠프 관계자 박모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박씨의 위증교사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캠프 관계자 서모씨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위조증거 사용 등 혐의를 받는 이홍우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