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 김영춘 "충남부터 국가책임교육 실현할 것"
원문 보기[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최근 한상경 전 예비후보와의 후보 단일화를 완성한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출발을 앞둔 1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오후 천안시 성정동에 자리한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천안병 국회의원), 이재관 국회의원(천안을), 한상경 전 예비후보, 김학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장, 천안지역 지방선거 후보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김영춘 후보는 지난 8~9일 치러진 한상경 전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해 본 후보에 등록했다. 이로써 현재 충남교육감 선거는 김 후보를 비롯해 이병도 후보, 이명수 후보, 이병학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축사에 나선 이정문 국회의원은 김영춘 후보는 오랜 시간 대학에서 성과도 내셨고, 현 정부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서도 활동하시면서 지방과 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분 이라며 평소 정치를 떠나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분인데 교육에 대한 뚜렷한 철학이 있는 분으로 알고 있다. 한상경 전 후보와 최근 단일화도 이루셨는데 두 분이 가진 꿈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문진석 의원은 교육은 사람을 바꾸고, 지역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본질적인 사업 이라며 그럼에도 교육감 보다는 도지사에 관심을 더 갖는 걸 보면 우리가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교육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김영춘 후보는 오늘 저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고자 한다 며 우리 충남교육은 출발부터 격차가 생겨나지 않는 교육, 부모의 경제력이나 지역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교육이 아닌 국가책임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더 이상 불안이 아닌 희망이 되도록, 교육이 경쟁이 아니라 삶의 힘이 되도록 하는 충남교육을 실현하도록 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