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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21:03:00
섬마을 신임교사 술 먹여 집단 성폭행…학부모들 지켜주려 간 것 [뉴스속오늘]
원문 보기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10년 전인 2016년 6월 5일 전남 신안군 한 섬마을에서 초등학교 여교사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는 남성 3명이 구속됐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피의자는 각각 박모씨(당시 48세), 김모씨(당시 38세), 이모씨(당시 34세) 등이다. 이들은 2016년 5월 21일 밤부터 22일 새벽 사이 초등학교 관사에서 술 취한 20대 여교사 A씨를 성폭행했다. 피해자 A씨는 2016년 신학기부터 섬마을 초등학교에 신규 발령받은 외지인 교사였다. 그는 사건 당일 부모님을 만나고자 육지에 나갔다가 오후 6시쯤 섬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