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6T13:09:14
2시간 벽이 깨졌다...'불가능'이 '기록'이 된 날 [이석무의 스바세]
원문 보기마라톤 풀코스 42.195㎞. 숫자로만 보면 그저 긴 거리다. 그런데 지난 4월 27일 영국 런던. 인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박혔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가 1시간 59분 30초로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공식 대회 사상 첫 ‘서브-2(2시간 이내 완주)’다. 2위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도 1시간 59분 41초로 따라 들어왔다. 그날 런던의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