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05:03:33

샛강역 앞 주유소 부지, 5년 만에 착공… 29층 오피스텔서 19층 업무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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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역 앞 주유소 부지가 수년간의 주민 갈등 끝에 업무시설로 개발된다. 애초 29층 오피스텔이 추진됐지만 인근 주상복합 주민들이 사생활 침해와 조망권 훼손 등을 이유로 반발했고, 새 시행사는 용도를 오피스로 바꾸고 층수도 19층으로 낮췄다. 철거 후 빈 땅으로 남아 있던 이 부지는 최근 중장비가 투입되며 공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