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15:36:00
속도 높여 코너에 들어가도 묵직하게 버티는 힘
원문 보기지난 12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접한 폴스타의 대형 전기 SUV ‘폴스타 3’의 가장 큰 특징은 4900㎜에 달하는 크기와 2.5t(톤)을 넘는 무게를 잊게 하는 주행 성능이었다.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의 주요 무대인 이 트랙의 직선 구간에서 시속 190㎞ 가까이 달리는 고속 주행 와중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쾌감이 있었다. 최고 출력 680마력의 퍼포먼스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9초 만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