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8-30T12:00:00

'샛별' 최하빈, 잇따른 4회전 점프로 '대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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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한국 피겨의 차세대 에이스 최하빈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짜릿한 역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고난도 4회전 점프를 잇따라 성공하며 개인 최고 점수도 여유 있게 경신했습니다.이정찬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한국 피겨의 차세대 에이스 최하빈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짜릿한 역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고난도 4회전 점프를 잇따라 성공하며 개인 최고 점수도 여유 있게 경신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5위에 머물렀던 최하빈은 프리스케이팅에선 압도적인 점프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시즌, 한국 선수 최초로 성공한 고난도 4회전 점프 '쿼드러플 러츠'를 앞세웠는데, 첫 과제, 쿼드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연속 점프에 이어 쿼드러플 러츠 단독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해 기세를 올렸습니다. 여기에 쿼드러플 토루프까지, 세 차례 4회전 점프를 잇달아 성공하며 높은 점수를 예약했고, 이어진 모든 과제를 실수 없이 수행했습니다. 역동적인 연기가 끝나자 숨죽여 지켜보던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지금 보신 연기를 표현할 단어를 찾기 어렵습니다. 경이롭고, 놀랍고, 믿을 수 없습니다. 뭐라고 부르든 그 이상입니다.] 프리스케이팅 170.20점, 합계 246.41점으로 기존 자신의 최고점을 15점가량 넘어선 최하빈은 단숨에 종합 1위로 올라섰고, 지난 시즌 6차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2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하빈/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 다음 주니어 그랑프리 4차 튀르키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갈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근도 229.77점으로 2위에 올라 최하빈과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조수인)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