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2T15:45:00

[News & Why]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노림수? 부정선거 음모론자 조기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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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임 도전에 실패한 2020년 대선 결과를 부정하며 기밀 자료를 유출했다가 수감된 전직 공무원이 형기의 5분의 1도 채우지 않고 조기 석방됐다. 트럼프의 줄기찬 압력을 이겨내지 못한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백기를 든 것이다. 이 전직 공무원은 출소하자마자 트럼프를 추종하는 매가(MAGA) 진영 방송에 출연해 부정선거 주장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