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19:02:00

9년 족쇄 풀렸다…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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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 영업 제재 수위 감경, 걸림돌 해소 이르면 내달 결론… 2Q 실적도 호조 전망 삼성증권이 제재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9년 만에 발행어음 인가를 눈앞에 뒀다. 빠르면 다음달 심의를 거쳐 발행어음 인가를 받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의 WM(자산관리)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와 관련해 제재 수위를 기관경고로 확정했다. 삼성증권의 제재가 마무리된 만큼 빠르면 오는 9월 발행어음 인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 정례회의가 이달 한 달간 휴지기에 들어가는 만큼 빠르면 다음달 초 관련 안건을 심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