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18:46:00

과금액 ↓… 마이데이터 비용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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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원가조사… 시스템 구축비 빠져 초기比 감소 증빙강화 등 운영비 효율화도 함께…사업안정 기대감 금융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과금액이 올해부터 줄어든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정보전송에 따라 해마다 수백억 원을 나눠서 부담한다. 이 비용부담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접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과금 부담이 줄면서 앞으로 마이데이터 사업모델이 안착할지 주목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부담하는 과금액이 상당부분 줄어든다. 올해 3년 만에 다시 진행된 원가조사에서 비용이 꽤 감소했기 때문이다. 고객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누리려면 사업자는 은행·카드·보험사 등 정보제공 기관으로부터 데이터를 전송받아야 한다. 이 고객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구축한 전산망의 개발·운영비를 매해 정보제공 기관에 납부해야 하며 각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