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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5T05:29:46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광주 민주광장서 거행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이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거행된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를 주제로 열린다. 보훈부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을 시민들의 공간과 일상에서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이날 기념식에는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인사, 각계대표,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국민의례, 주제 영상 및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50분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금남로 방면 LED를 통해 초청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오월 광주가 피워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기억·계승할 것 이라며 그날의 의로운 정신이 우리 국민 모두를 하나로 묶는 국민통합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