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6T01:11:14

골목상권 소상공인 10곳 중 6곳 하반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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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96.6% 하반기 투자계획 없음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골목상권 소상공인 10명 중 6명은 올해 하반기에도 경기가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탁·미용실과 부동산중개업, 학원 등은 다른 업종보다 특히나 체감 경기가 더 나쁠 것으로 예상됐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골목상권 소상공인 5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상반기 경기동향 및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 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사업 전반이 악화 할 것이라는 응답은 59.8%로 집계됐다. 자금사정이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도 58.4%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매출 감소 전망은 59.4%, 영업이익 감소 전망은 59.8%였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이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도 58.8%에 달했다. 아울러 사업 전반이 호전 될 것이란 응답은 이전 조사였던 9.1%에서 8.3%로 줄어들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더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