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3T13:46:05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조4427억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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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에만 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둬들이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증시 호황으로 주식 거래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크게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신한금융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1조820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순이익은 같은 기간 13.3% 증가한 3조4427억원이다.이는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었고 이자이익 역시 견고한 대출 수요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지속해서다.2분기 이자이익은 3조1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