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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08:03:23
펄펄 끓는 그라운드 K리그, 폭염 여파로 주말 경기 30분 연기... 13경기 오후 8시 킥오프
원문 보기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프로축구 K리그가 이번 주말 경기 시간을 30분 늦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7일과 8일 열리는 K리그1 22라운드와 K리그2 21라운드 전 경기의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7시 30분에서 8시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프로야구가 폭염으로 경기를 취소한 가운데 나온 선제적 안전 조치다. 이에 따라 8일 열리는 K리그1 22라운드 5경기(안양-대전, 부천-광주, 김천-서울, 전북-제주, 포항-울산)는 일제히 오후 8시에 킥오프한다. K리그2 21라운드 8경기 역시 양일에 걸쳐 오후 8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