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1T21:00:00

거래대금 폭증에 증권사 실적 '껑충'…1분기 순익 4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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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4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주식거래 수수료가 대폭 늘고 주가 상승에 따른 자기매매 이익도 개선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증권회사 61곳의 당기순이익은 4조327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조4428억원보다 1조8843억원, 77.1% 증가했다. 직전 분기 1조8606억원과 비교하면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