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6T06:00:00
금융시장에 ‘시험운전’은 없다 [줌인IT]
원문 보기8월 재테크 관련 온라인 게시판을 달군 키워드 중 하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 9999년 연장’이었다.게시판에는 본인의 만기 시점을 9999년으로 사실상 무기한 변경해야 하는지를 묻거나, 실제로 만기를 9999년으로 설정했다는 인증글이 잇따랐다.정부가 지난 3일 내놓은 ISA 개편안이 발단이었다. 정부는 국내 주식 등에 장기 투자하는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면서 기존 ISA의 일부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연간 납입 한도 2000만원 중 내지 않은 나머지 금액의 이월을 없애고, 일반 ISA의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