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3T06:26:53
"문 닫으면 갈 데 없다"…청산 기로 홈플러스, 10만 생계 '흔들'
원문 보기홈플러스가 결국 회생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대형마트 3사 중 한 축이 청산 기로에 서게 됐다. 당장 1만명가량의 홈플러스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입점 소상공인, 납품 농가까지 유통 생태계 전반이 흔들릴 처지에 놓였다. 회사 하나의 부실이 아니라 지역 상권과 고용을 떠받치던 축이 무너질 사안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