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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1T06:12:43
하필 월드컵 D-1, 홍명보호 초대형 악재 ... 핵심 센터백 쓰러졌다 조별리그 3경기 결장 가능성 [과달라하라 현장]
원문 보기월드컵 첫 경기 직전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체코와 대망의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결전지에서 주전 중앙 수비수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의 갑작스러운 부상이라는 비상이 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체코전 대비 최종 훈련을 진행했다. 당초 대표팀은 순조로운 훈련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전날 전술 훈련 중 발생한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예기치 못한 위기에 빠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현은 9일 훈련 도중 이른바 패스 게임 론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김태현은 트리니다드토바고전 발목을 다친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함께 내일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