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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21:01:08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발끈한 이민성, 해외파 일부 제외 논란에 미안한 마음 있지만...
원문 보기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해외파 일부 선수들의 대표팀 제외 논란에 대해 일일이 이야기하는 건, 뽑히지 않은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1일 뉴시스,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은 이날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비 소집 훈련을 앞두고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 김민수(20·레인저스) 등의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제외와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남자 선수로는 최초의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인 카스트로프는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도 경험할 만큼 이미 A대표팀급 자원으로 자리 잡은 자원이다. 축구계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직접 카스트로프의 아시안게임 차출 계획까지 밝혔으나, 정작 최종 엔트리에선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