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01:33:56

한화오션, 방사청과 KDDX 본계약 체결… 8380억원 규모

원문 보기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HD현대중공업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화오션이 기술·조건·가격 등에 대한 협상을 마치고 본계약을 체결하면서다.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 KDDX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본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838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12조7835억원)의 6.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32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