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13:21:48

[6·3충남] 박수현, 천안지역 후보들과 파이널 유세…"천안 대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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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천안 지역 지방선거 후보들이 2일 오후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집중유세를 펼쳤다.박 후보 등은 이날 오후 천안시 불당동 상점가 일원에서 유세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 후보와 더불어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양승조, 이정문, 문진석, 이재관 공동선대위원장, 시·도의원 후보들, 지지자 등이 자리했다.충남도당위원장이기도 한 이정문 국회의원은 제가 오늘 청양군에 다녀왔는데 청양의 사전투표율이 35.52%였다. 하지만 천안은 18%가 채 되지 않는다 면서 그래서 내일(3일) 있는 본투표가 중요하다. 여기 계신 시민분들이 다함께 투표장에 가셔서 박수현 후보와 장기수 후보 등을 꼭 뽑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남과 천안에서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박수현 후보는 지난 마지막 공표 여론조사에서 제가 많이 앞섰다곤 하지만 후보가 느끼는 지금의 정세와 판세는 아슬아슬하다 며 나머지는 투표율에 달려 있다. 천안시민의 투표만이 저 박수현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 이라고 투표 참여와 지지를 함께 호소했다.장기수 천안시장 후보는 천안대전환은 이제부터 시작 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천안, 청년이 머물고 미래세대가 꿈꾸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시민과 함께 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세대교체, 산업교체, 행정교체라는 3대 교체를 통해 천안을 새롭게 바꾸겠다 며 기득권과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산업 중심도시, 기회의 도시, 젊은 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