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1T00:27:11

송영길 "명청대전이 허구 프레임? 정청래 솔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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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후보는 21일 이른바 명청갈등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예비 후보사이 갈등)과 관련 (정 전 대표가) 언론이 만든 허구 프레임이고 (실체가) 아무것도 없다고 떠드는 것은 솔직하지 않다 고 했다.송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에 출연해 (정 전 대표가) 대통령을 30번 외치고 그러지만 대통령이 정 전 대표가 불편하다는 것을 수차례 표시한 것 이고 했다.이어 친구와의 관계도 그렇지 않나. 나는 싫은데 밖에 나가서 나는 쟤를 사랑해. 쟤를 지킬 거야 라고 떠들고 다니면 그 사람이 기분이 좋겠느냐 고 물었다.송 후보는 정 후보의 출마 배경에 대해선 자기의 정치 세력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고 했다.송 의원은 또 전날 김민석 후보가 지적했지만 (정 후보가) 800명의 당 특보를 만들었다.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진짜 이기려고 자기의 사심을 버리고 뛰는 느낌 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며 (이로 인해) 민주장의 지지도가 오히려 국민의힘보다 떨어지는 현상이 다시 올라오는 레드 크로스 가 나타났고 서울시장의 패배, 대구·경남·부산·평택의 패배가 컸다고 본다 고 했다.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선 보완수사 요구권이 많이 보완됐기 대문에 그걸로 가능하다 며 예외적인 이유로 보완수사권을 주게 되면 그걸 핑계로 6000명이 되는 검찰 쪽 수사관 조직을 유지할 핑계로 삼을 수 있기 때문 이라며 옹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