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22:03:13

10승 놓쳤지만, KIA 에이스 따돌렸다, '최고투수의 상징' 노리는 무서운 2년 차, 승부는 여기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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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올 시즌 프로 2년 차를 맞아 에이스급 활약으로 두산 베어스의 선발진 한 축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최민석(20)이 10승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하지만 '최고 투수의 상징'이라 불리는 평균자책점(ERA) 부문에서는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