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21:06:08

한여름 별똥별 쏟아진다 …시간당 최대 100개, 13~14일 유성우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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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하늘의 대표적인 우주쇼인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가 도래하면서 전국에서 관측이 시작됐다. 13일 뉴시스와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올해 한국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관측하기 좋은 시기는 13일 새벽과 14일 새벽이다. 유성우 극대 시각은 한국시간으로 13일 낮 12시다. 국내에선 한낮이라 극대 순간을 볼 수 없지만 천문연은 13일 새벽과 14일 새벽 모두 관측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관측 시기에는 달이 뜨지 않아 최적의 조건에서 유성우를 즐길 수 있다. 국제유성기구(IMO)가 예상한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시간당 최대 관측 가능 유성 수(ZHR)는 약 100개다. 다만 도심의 불빛이나 구름, 관측 장소 등에 따라 실제 눈으로 볼 수 있는 별똥별은 이보다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