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8T00:00:09

복수비자 풀자 중국 손님 훌쩍 … 홍보 확대해 더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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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동남아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복수비자 맞춤 홍보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문체부와 법무부는 지난 3월 30일부터 우리나라를 방문한 적이 있는 중국인이나 동남아인에게 유효기간 5년의 복수비자를 발급하는 조치를 시행 중이다.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내 14개 주요 도시의 거주자에게는 10년 복수비자를 발급하는 완화 조치도 함께 마련했다.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는 복수비자 완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른다. 주중 한국비자신청센터의 집계에 따르면 조치 시행 이후인 4월 복수비자 발급(일반관광 C-3-9)은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 중국 여행사 씨트립 에서도 같은 기간 복수비자 신청이 8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