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0:20:23
러시아 최고 여성 부호 고려인 타티야나 김… 우크라 드론에 ‘유통제국’ 흔들
원문 보기고려인 출신으로 러시아 최고 여성 부호에 오른 타티야나 김(50)의 ‘유통 제국’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영어 교사 출신인 김은 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와일드베리스(Wildberries)’를 일군 자수성가 신화의 주인공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최근 와일드베리스의 물류 창고를 집중 공격하면서 약 8조원어치 상품이 소실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