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10:25:13

카카오 AI ‘카나나-오’, 말투·감정·사투리까지 음성에 반영

원문 보기

카카오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오(Kanana-o)’의 음성 생성 기능을 개선했다. 이용자가 자연어로 지시하면 말하는 속도와 감정, 억양, 사투리 등을 음성에 반영하는 기술이다. 카카오는 자체 평가에서 오픈AI의 음성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카카오는 4일 카나나-오의 음성 생성 기술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카나나-오는 “빠르게 읽어줘” “슬픈 목소리로 읽어줘” “경상도 사투리로 읽어줘”처럼 이용자가 입력한 자연어 지시를 음성에 반영한다. 스포츠 중계나 뉴스 진행, 동화책 낭독처럼 특정 역할을 부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