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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1T08:14:50
[6·3울산]김종훈 "광역의원까지 일대일 구도 만들자" 단일화 제안
원문 보기[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과 관련해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의 뿌리를 뽑고 울산의 대전환을 가져오는 선거가 돼야 한다 며 이를 위해 단체장뿐만 아니라 광역의원 선거까지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고 21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장만의 힘으로 울산 정치와 행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광역단체장 선거 연대는 중앙당의 권한이지만 그 뒤에 다른 선거를 이야기하면 늦다 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울산시당과 허심탄회한 논의를 시작하고 싶다 고 덧붙였다.또 뒤에서 협상만 하다가 여론조사 한 번 돌려보고 끝내는 단일화로는 울산 시민의 마음을 다 모을 수 없다 며 시민사회·지역 언론이 주관하는 정책 토론회를 제안했다.김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19일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민주·개혁·진보 5당에 선거연대를 공식 제안한 것과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 등 각 당 지도부에 신속한 입장 표명을 요청했다.김 예비후보는 울산 시정을 바꿔야 시민의 미래가 있으며, 울산은 정체를 끝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며 각 당 지도부와 민주당 김상욱 후보·혁신당 황명필 후보가 대의에 기초한 결단을 행동에 옮겨주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