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2T18:24:06
CATL 점유율 40% 넘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 중국 쏠림 심화
원문 보기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넓히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지위는 상대적으로 약화되는 모습이다.2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352.7기가와트시(GWh)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한 수준이다.업체별로는 중국 CA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