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3T00:50:53

김우창 靑AI비서관 "서남권 반도체 공장 李정부 내 가능…재생에너지 이미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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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은 3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완공하겠다는 정부의 목표와 관련 빨리할 수 있냐, 할 수 있다고 본다 고 밝혔다.김 비서관은 이날 오전 KBS1 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이재명 대통령께서 인허가 같은 거 밤을 새워서라도 해라 , 내가 직접 책임관이 되겠다 그 말씀을 하셨다 며 용인에서 첫 삽을 뜨는 데 6년이 걸렸다. 그거를 0으로 만들겠다는 게 최고 권력자의 의지 라고 말했다.이어 공무원 조직은 저도 여기 1년밖에 안 됐지만 따라온다 고 했다.김 비서관은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전력 공급과 관련해서는 서남권의 재생에너지가 이미 충분히 많고 더 늘릴 수 있다 며 새로운 전력원이 거기 있는 것이고 그걸 많이 늘려야 되는 건 당연히 해야 한다 고 답했다.이어 얼마 전 원전을 울진하고 그다음에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기장에 짓는 걸 발표했다 며 원전을 새로 짓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정부의 탈탄소 기조와 충돌하는 것 아니냐 는 일각의 지적에는 탈탄소가 탈원전(은) 아니다 며 탈원전 기조는 조금 잘못 이해하신 것 같다 고 했다.김 비서관은 전력원에 가까운 곳에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그거에 필요한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같은 정주여건을 다 갖추는 게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 이라며 대한민국 전력망은 하나로 묶여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캐파시티가 높은 곳에 가는 것은 필연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