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1:53:44

CJ대한통운,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확대…오산 오색시장에 두번째 거점

원문 보기

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전국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고객과 상인의 모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전통시장과 상생하는 물류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은 경기 오산 오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첫 도입지인 대전 태평시장에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수도권으로 운영지역을 넓힌 것이다. 오색시장은 상설시장과 5일장이 함께 열려 지역 주민은 물론 다양한 방문객이 찾는 오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시장에서 여러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무거운 짐을 직접 들고 이동할 필요 없이 원하는 주소로 보낼 수 있어 전통시장 쇼핑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