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02:00:00
한화솔루션의 ‘비영업 자산’ 유동화 어떻게… “추후 되살 가능성 커”
원문 보기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줄이며 발생한 자금 공백을 한화임팩트 지분 매각,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분 유동화 등 비영업 자산을 활용해 메우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선 향후 그룹 차원에서 지분을 되찾아오는 구조가 유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화임팩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김동관 부회장과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 등 한화 삼 형제의 승계, 계열 분리 과정에서 핵심 계열사이기 때문이다. 다만 구조화 금융을 활용할 경우, 금융비용이 늘어나 부채 상환이 더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