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15:42:00
톱스타 대신 ‘유튜버’… 광고 주인공이 바뀐다
원문 보기노란 반바지에 민소매 차림의 남자가 허공에 주먹을 날린다. 우스꽝스러운 섀도복싱을 하는 이 광고는 코미디 영상이 아니라 금융상품 광고다. 반도체·바이오·2차전지·로봇에 투자하는 ETF를 알리는 화면 속 주인공은 증권 전문가도 톱스타도 아니다. 코미디언이자 유튜버인 이선민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 3월 ETF 브랜드 ‘RISE ETF’의 ‘반·바·지·로’ 캠페인을 공개했다. 딱딱한 투자 상품을 이선민의 시그니처 개그인 섀도복싱과 노란 반바지 이미지로 가볍게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