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7T17:27:27
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54조 투자… AI 메모리 주도권 잡는다
원문 보기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원 규모의 신규 생산 거점 투자에 나선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차세대 D램과 낸드 생산 기반을 동시에 확대하며 AI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D램 생산기지인 ‘Y2’ 팹과 청주 낸드 생산기지 ‘M17’ 팹 건설에 각각 35조2000억원, 19조1000억원 등 총 54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지난 6월 발표한 중장기 투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