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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13:10:44
구단 최초 코리아컵 8강+제주에 설욕! 유병훈 감독 선제골에도 안 흔들린 선수들 칭찬해 [안양 현장]
원문 보기유병훈(50) FC안양 감독이 제주SK에 설욕한 소감을 전했다. 안양은 19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홈 경기에서 제주를 2-1로 꺾었다. 지난 15일 K리그1 23라운드 맞대결에서 제주에 패했던 안양은 나흘 만의 리턴 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구단 역대 최초로 코리아컵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안양은 전반 31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전에 두 골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3분 상대 이탈로의 실책성 플레이를 놓치지 않은 김영찬의 헤더 동점골로 경기 균형을 맞췄고, 후반 23분 최건주의 연계를 거쳐 이진용의 결승골이 넣으며 승리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