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15:37:00
1000만 달리기족 업고… 커지는 ‘런트립’ 시장
원문 보기국내 러닝(달리기)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면서 달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런트립(달리기+여행)’ 시장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일상이 아닌 색다른 공간에서 러닝을 즐기려는 수요를 겨냥해 여행 업체마다 마라톤 대회 등과 연계한 상품을 2~3배씩 늘리고 있다. 호텔 업계에선 러닝화를 빌려주거나 직접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러너 모시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