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12:30:27

잠실 시위 장기화, 가수 박서진도 불똥... 콘서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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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가수 박서진(30)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박서진 소속사 장구의신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는 7월 4~5일 잠실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연 개최를 위해 장소 이전·일정 변경 등을 검토했으나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 일정 조정 어려움 등으로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며 예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 이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