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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4T13:24:03
국힘 배현진, 당 윤리위 제소 당해…일부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징계 청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 서울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 등은 당 윤리위에 배 의원을 제소했다고 한다. 뉴시스가 입수한 징계요청서를 보면 이들은 배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당 인사들을 과도하게 비난해 당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구체적인 발언 내용도 제시했다. 배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악의 해당 행위는 후보들 발목 잡고 당의 경쟁률을 곤두박질치게 하는 장 대표의 모든 선택임을 본인만 모른다 며 거울이라도 보고 교체하겠다는 것인가 라고 적었다.이는 장 대표가 직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며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 라고 발언한 것을 비판한 내용이다.배 의원 측은 징계요청서에 제시된 내용들은 이미 소명된 것들이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앞서 배 의원은 지난 2월에도 아동 사진 SNS 게시 문제로 당 윤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법원에 제출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