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5T01:01:03

조국 "하정우, 부산 북갑 나오면 한동훈이든 누구든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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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영입하고 있어 아마 곧 될 것으로 추측하는데 결국 하실 것이라고 본다 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하 수석은) 부산 북구 토박이다. 하 수석이 (북갑 보궐선거에) 나가면 한동훈이든 누구든 충분히 이기실 수 있을 것 이라고 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데 대해선 부산은 민주당 귀책 사유로 난 곳이 아니지 않나 라며 (또)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부산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 이야기했다. 이유를 물어봤더니 제가 부산에 나가면 조국 대 누구 이렇게 구도가 바뀌면서 부산시장 선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 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는 사람들이 (구포시장에) 모여있는 모습이 이해가 안 돼서 고향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외부 지지자들이 많이 왔고 50~60대 여성 지지자들이 대거 왔다 고 하더라 라며 그런 모습을 부산 사람들이 안 좋아한다. 하 수석이 나오면 이길 것 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재보궐 선거 전 지역 공천 방침에 대해선 섭섭할 문제는 아니다. 공당 대표로서 (정청래 대표가)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은 존중해야 한다고 본다 면서도 입법적으로 재보궐 귀책 사유를 일으킨 정당은 (해당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못하도록 바꿔야 한다 고 언급했다. 자신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와 관련해선 조국혁신당, 민주당, 진보당 다 선의의 경쟁을 해야 될 문제지 왜 후보를 냈냐 고 서로 비난할 문제는 아니다 라며 현시점에서 (민주진보·보수 진영 간 후보들을 숫자대로) 계산해서 n분의 1로 나누는 식으로 진행되진 않을 것이고 정치는 동학이 작동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