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15:34:00

코딩 도구·AI 비서까지 결합… 챗GPT ‘수퍼앱’으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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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자사 챗봇 서비스인 챗GPT를 코딩 도구,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슈퍼앱’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이뤄지는 역대 최대 규모 챗GPT 개편이다. 7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픈AI가 챗GPT를 ‘슈퍼앱’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AI 붐을 본격화한 챗GPT 출시 이후 최대 규모 개편이다. 구체적으로 챗GPT를 코딩 도구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하고,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 등 외부 파트너 앱 사용을 전면에 배치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재설계하고 있다. 오픈AI는 앞으로 수주 안에 챗GPT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편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