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9T06:11:56

경찰, '잠실 개표소 올다르크' 30대 여성 내일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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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막은 혐의로 일명 올다르크 로 불리는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9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는 10일 오후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소환해 조사한다.A씨는 지난달 16일 성조기를 두른 채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를 2시간가량 막아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강성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이 여성을 올다르크 (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고 부르며 우상화하기도 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당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방해한 경위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