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6:02:20

한미전략투자공사 전략투자본부장 두 달 만에 사의… 일신상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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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총괄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KUIC)의 초대 전략투자본부장(투자담당이사)이 취임 두 달여 만에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6월18일 임명된 김경한 전 본부장이 최근 사임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했다고 전달받았다 고 말했다. 김 전 본부장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을 지낸 글로벌 무역·통상 전문가다. 행정고시 38회로 입직해 산업부에서 중견기업정책관·지역경제정책관, 자동차 항공과장·반도체 디스플레이 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외교부로 자리를 옮겨 국제경제국 심의관과 주베트남·브라질·미국 시카고·인도 참사관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