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4T10:01:25

글로벌은 '에브리싱' 확장하는데…수수료에 갇힌 두나무·빗썸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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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이 스테이블코인과 파생상품, 예측시장, AI 에이전트 결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는 가운데 국내 1·2위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인 두나무와 빗썸은 ‘크립토 혹한기’에 직면했다. 사실상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시장 침체가 곧바로 실적 악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