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02:58:07
시진핑 부부 7년 만에 방북… 김정은 부부, 공항서 직접 영접
원문 보기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점심 전용기로 평양에 도착해 1박2일 간의 북한 국빈 방문에 나섰다고 중국 국영 CCTV가 보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미·중, 중·러 정상회담을 잇달아 치른 시 주석이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택한 것은 반미 연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동북아시아 외교 무대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