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조지훈·이원택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전북 발전"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원팀으로 전주와 전북의 성공을 이루겠다 고 밝혔다.조 후보는 2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회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동반자 를 선출하는 선거 라며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를 뒷받침할 진짜 지방정부를 구성해야 한다 고 말했다.그는 지난 대선에서 전북은 82.65%의 압도적 득표율로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했다 며 이제는 실행과 집행의 시간으로, 민주당 원팀만이 중앙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추진력으로 전북 발전의 기회를 열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어 이원택 후보와 함께 경제와 산업의 힘으로 전북의 삼중 소외를 돌파하고, 미래 산업의 중심인 전북과 전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세우겠다 고 덧붙였다.조 후보는 전주시와 전북자치도의 협력 과제로 전주시 재정 문제와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전주시 재정 운영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가 필요하다 며 피지컬 AI 산업 관련 기업 지원 방안을 전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2036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는 실패하더라도 유치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 고 말했다.이원택 도지사 후보도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북 발전을 위한 결정적 시간 이라며 지역을 잘 아는 지역 전문가 의 등장이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직접 해결해온 민주당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 대전환의 문을 열겠다 고 밝혔다.이 후보는 최근 선거 과정의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해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언론에서도 잘 밝혀달라 며 정책과 공약에 더 관심을 가져달라 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완주군민들의 반대 의견이 확인된 만큼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 면서도 통합 추진에는 찬성한다 고 답했다.한편 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도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